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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819 작성자 : 김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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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습니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왜 이러는지..
전 이제껏 협회에 올라오는 서로 다른 생각의 글들을....
대충 보고 협회가 왜이리 시끄럽지? 무심코 기억을 지워버렸습니다..
아마 저와 같은 관장님들이 대부분 많을겁니다..
관장님들 혹 제자들에게 운동만 가르치십니까?
전 때때로 아이들에게 얘기합니다.
태권도를 배우는 목적은 옳바른 마음과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태권도를 배운다고...
하지만 요즘 조마조마합니다..
관장님 태권도 시위하는거 봤어요.. 울산 태권도협회 문제있대요..
제자들이 물어볼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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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걸 바로잡는것이라 생각하시겠지요..
뭐가 옳고 뭐가 그른것입니까?
제가 보기엔 틀린게 아니라 서로 달라 보입니다.
관장님들의 존경과 믿음으로 당선되신 대의원님...
이제 자신의 목소리는 내려놓으시고
울산 태권도 발전과 일선 관장님을 생각해주세요...
| | 작성일자 : 2016년09월0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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