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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74 작성자 : 이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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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저의 상사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이오나, 부모님을 먼저 보내드린 죄스러운 마음에 상중에 돌아다니지 못함을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쪼록 귀댁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며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2023년 6월 2일
ceasuri replica
이희웅 배상 | | 작성일자 : 2023년06월0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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