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A, 하늘스포츠 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
대한태권도협회(KTA)가 하늘스포츠의학 클리닉 연구소(원장 조성연.이하 하늘스포츠 연구원)와 손잡고 일선 태권도장을 지원하기 위한 성장(키크기) 체조 개발에 착수한다.
KTA와 하늘스포츠 연구소는 지난 15일 KTA 사무국 회의실에서 성장체조를 활용한 태권도장 준비 및 정리운동 연구 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하늘스포츠 연구소 주관으로 3개월 동안 성장체조에 대한 연구 개발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KTA의 2008년도 도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련생들에게 필요한 성장체조를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들에게 개발,보급하겠다는 취지를 담고있다. 특히 지난해 9월15일 한국체대에서 열렸던 도장기초방안 연구세미나에서 '태권도가 성장발달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연구를 발표했던 조성연 원장이 직접 성장체조 개발에 나서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KTA는 국내외적으로 공신력을 받고 있는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이 연구개발한 성장체조가 보급되면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A 관계자는 "성장체조 개발이 완료되면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들에게 관련 자료들을 제작 보급하고 지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태권도신문 2월 1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