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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기본서기의 정의 기본서기 자세의 종류 효과적인 서기방법
기본동작 발차기   품새    격파    겨루기   체급  호신술
 
발차기
  태권도가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발기술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발은 공격 뿐만 아니라 막기에도 많이 사용되며, 피하기의 전체를 담당한다. 차기는 기술상 기본동작의 한 부분에 불과하지만 태권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차기는 꾸준한 수련이 필요하며 기본차기를 제대로 습득해야 실전 겨루기에서 잘 응용할 수 있다.
특히 고도의 균형, 속도, 조화된 몸동작, 방향변경능력 등은 여러 가지의 뛰며 차는 동작들이 많은 태권도 발차기에서 중요시되는 부분이다.
발차기의 정의
  차기란 발로 상대를 차는 공격기술을 말한다. 즉, 무릎을 굽혔다가 펴는 힘 또는 다리를 움직여서 생기는 힘을 이용하여 휘두르거나 순간적으로 내뻗는 기술을 차기라고 한다. 차기 기술은 발로 상대를 공격하는 모든 방법을 의미하지만 차기 위한 예비동작인 딛기(발놀림)과 거짓차기동작(훼인트모션)을 차기에 포함시킬 수 있다.
발차기의 종류
 

발차기는 상대가 위치한 공격방향(앞,옆,뒤)과 다리와 발의 운동 방법에 따라 차는 기술이 분리되며, 사용부위에 따라 타격력도 달라진다. 또 같은 차기라도 상대를 잡거나 추진력의 힘을 가하여 차는 방법에 의하여 여러 가지 종류로 분리된다.
앞, 옆, 뒤등 방향에 따라 앞차기, 옆차기, 뒤차기로 구분되며, 차는 모양을 본따서 즉, 차기가 돌리는 식으로 움직이면 돌려차기, 올렸다가 내리면서 차면 내려차기, 막대기로 후려치는 모양이면 후려차기 등의 명칭을 사용한다.

구분 종류
사용부위 앞축, 뒷축, 발날, 발날등, 발등, 뒤꿈치, 발끝, 발바닥, 무릎
기본발차기 앞차기, 돌려차기, 옆차기, 내려차기(앞찍기), 반달차기, 비틀어차기, 밀어차기, 뻗어차기, 후려차기, 낚어차기, 반달회축, 회축, 안차기, 바깥차기
복합발차기 잡고차기, 굴러차기, 뛰어차기, 두발당성차기, 모둠발차기, 몸돌며차기, 거듭차기
특수발차기 섞어차기, 이어차기, 표적차기, 공중이어차기, 가위차기, 일자차기,다방향차기


품새
품새의 정의
  품새란 공방 기술의 기초인 기본동작을 바탕으로 격투 상황을 가정하고 혼자서 수련할 수 있게끔 만들어진 태권도 기술 체계이다. 즉 일정한 서기 자세를 취하여 전후좌우로 움직이면서 막고, 지르고, 차고, 치는 등의 태권도의 공방 기술을 엮어서 형식화시킨 것이 품새이다. 품새는 상대의 공격을 가정하고 그에 대응한 반격 기술을 연마하는 고전적 무예 수련방식이다. 수련자의 정신과 체력 단련에도 유용할 뿐 아니라 인체 움직임의 미적 아름다움을 창출할 수 있다.
품새의 품 하나하나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정통사상의 정수와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과학적인 기술의 결정체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보면 품새가 곧 태권도이며 기본동작은 품새를 위한 예비동작에 불과하고, 겨루기는 품새의 실전응용에서 지나지 않으며 태권도 정신도 문자로 표현되는 상징적이고 추상적인 정신철학 속에 있지 않고 품새에 의한 행동 속에서 찾아진다. 따라서 태권도에 있어서의 품새란? - 태권도 정신과 기술의 정수를 모아 심신수양과 공방원리를 직접 또는 간접으로 나타낸 행동 양식이다.
품새의 어원
 

품새란 명칭 이전에는 품세(品勢)라는 한자어가 사용되었으나 1980년대에 태권도 기술 용어를 우리말로 바꾸면서 품새란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품새의 ‘품’자는 한자 품(品)에서 유래되었으나 순 우리말에서 품이란 불완전 명사로서 “동사 밑에 붙어서 그 동작이나 모양이나 됨됨이 등을 나타내는 말”로 풀이된다.(1987.새우리말큰사전). ‘새’자는 맴시, 꼴 등 세련된 모양을 나타내며, 기운, 됨됨이 등의 뜻을 담고있으며 생김새, 짜임새, 쓰임새 등의 일반 용례로 널리 쓰인다. 따라서 품새란 기술 동작의 됨됨이, 기운으로 해석될 수 있다. 즉, 어떤 동작이 외관상으로 나타나는 맵시와 내적인 기운이 합쳐진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의미를 생각하면서 품새 수련을 한다면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품새 수련의 목적
  품새란 공격과 방어의 기술을 규정된 형식 (틀, 型)에 맞추어 지도자 없이 수련할 수 있도록 이어 놓은 동작이다. 따라서 품새는 공격과 방어의 기본동작을 연결. 수련함으로써 겨루기 기술향상과 동작응용능력 배양 그리고 기본동작에서는 익힐 수 없는 특수기술의 연마(숙달)를 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품새는 품새선에 따라 수련하는데, 품새선이란 품새를 할 때 발의 위치와 그 이동방향을 선(線)으로 표시한 것을 말한다
품새 수련의 주된 목적은 위급시 자신의 몸을 지키기 위한 격투술 습득을 위해서였다. 격투술 연마의 방법으로 가상의 적의 공격을 가정하고 막기와 반격 기술을 수없이 반복함으로써 실제 상황에 접했을 때 반사적인 기술을 적용시키기 위한 것이 주된 수련 목표였다. 그런 의미에서는 품새를 구성하는 각 동작이 상대의 공격을 어떻게 막아내고 어떻게 되받아치는지 동작의 기능과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격투술 관점과는 달리 현대에 와서는 품새에 대한 신체발달적 의미가 중요시된다. 품새는 전혀 위험성이 없이 격투 동작을 습득할 수 있으며 전신과 사지를 골고루 움직임으로써 운동 생리학적 효과가 인정되었다. 안전하면서 합리적인 체육 활동으로서 건강 증진과 심신 단련에 중점을 두는 목적 의식이 점차 비중이 커지고 있다.
품새의 종류
  태극품새 : 동양역학에서 말하는 팔괘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략 임금왕자 "王"로 표시한다.
고려품새 : 선비사 "士"
금강품새 : 뫼산 "山"
태백품새 : 지울공 "工"
평원품새 : 한일 "一"
십진품새 : 열십 "十"
지태품새 : 한글의 ㅗ 모음 "ㅗ"
천권품새 : 한글의 ㅜ 모음 "ㅜ"
한수품새 : 물수 "水"
일여품새 : 불교 만 "卍" 등이 있다.
이상과 같이 모두 글씨로 표현되어 있다.

공인품새 품 새 선 동작수 수련의 수준
태극 1장 18 20 8 급
태극 2장 18 23 7 급
태극 3장 20
34 6 급
태극 4장 20 29 5 급
태극 5장 20 32 4 급
태극 6장 19 31 3 급
태극 7장 25 33 2 급
태극 8장 27 38 1 급
고 려
30 45 1-2 단(품)
금 강
27
35 3 단(품)
태 백
26
38 4 단
평 원
21
25 5 단
십 진
28
31 5,6 단
지 태
28
37 6,7 단
천 권
26
27 7 단
한 수
27
34 8 단
일 여 23 27 9 단


격파
 

격파는 태권도의 위력적 표현수단으로 여러 가지 기법으로 격파물을 격파하므로써 태권도가 가지는 위력을 실증해 주며, 고도의 정신집중과 인간의 힘과 기술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하는 강인한 면모를 보여준다. 격파를 통해서 강인한 정신력과 자신감이 형성되며 이는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포기하지 않고 어려운 일을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제공해 준다. 특히 격파에서 체득된 정확성은 우리의 삶에서 정확하고 정직한 태도로 정도의 길을 걷도록 한다.
격파기술은 인체에 치명적인 위력을 갖기 때문에 판자나 벽돌, 기와 등 고형물을 부숨으로써 공격기술의 정확성, 힘의 집중, 의지력의 위력을 수련자 스스로 경험하게 된다. 격파는 주로 주먹, 손날, 발을 많이 사용한다. 격파는 초급자에게는 가르치지 않으며, 고급자나 유단(품)자가 연습한다.



겨루기
겨루기의 정의
  겨루기는 품새를 통해 익힌 공격, 방어의 기술을 응용하여 실제로 상대방과 대결하는 기술이다. 여기에는 두 사람이 일정한 틀에 맞추어 연습하는 약속 겨루기와 기술의 제한이 없이 연습하는 겨루기가 있다. 태권도 경기는 겨루기의 기술을 충분히 습득한 청ㆍ홍 두 선수가 일정한 경기규칙을 지키면서 승패를 가리는 방법이다. 경기는 태권도의 공격기술 중에서 주먹지르기와 발차기만을 사용하고 몸의 전면만을 공격하되 얼굴공격은 발만 사용하며, 아래공격은 금지되어 있다. 더우기 인체의 급소는 모두 보호구로 막아진다. 머리보호대, 몸통보호구, 낭심보호대, 팔ㆍ다리보호대 등으로 경기 중 인체상해를 예방하게 된다.
겨루기의 의의
 

겨루기의 어원은 "겨루다"의 명사형으로서 "서로 버티어 힘과 기를 견주어 본다"라는 뜻이다 .옛 말에 용호상박이란 말이 있다. 이 의미는 "강자끼리 서로간의 힘과 기술을 겨루어 본다"는 뜻이다. 태권도는 원래 기본자세와 품새는 혼자서도 연습이 가능하지만 겨루기는 혼자서 연습이 불가능하다. 겨루기는 태권도 기술의 총체이다. 모든 기본동작과 품새를 수련하는 것이 결국 겨루기를 잘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겨루기라 함은 태권도 정신에 입각하여 기본자세와 품새에 토대를 두어 상대방과 더불어 공방의 기술을 수련하고, 상대방과 태권도 기술의 우열을 가리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겨루기는 상대와 근접하여 손과 발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방어하는 운동으로써 상대의 움직이는 동작 여하에 따라 자신의 기술을 결정하는 극히 순간적인 운동이므로 빠른 반응과 민첩성, 그리고 순발력을 요구함은 물론 주어진 시간과 공간에서 많은 방향전환과 고도의 기술변화를 필요로 하는 운동이다.
인간은 자기가 뜻하는 것을 마음먹은 대로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성취하는 것이 자기완성이요 자기실현이라고 볼 때 신체활동(겨루기)을 통한 수련은 궁극적으로 심신합일의 경지를 목표로 삼기 때문에 이것은 부단한 연마를 요구한다. 따라서 신체의 조화적 발달은 물론 유능하고 강인한 인간을 육성하여 사회에 이바지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겨루기의 목적
  태권도는 크게 기본동작, 품새, 겨루기의 세 가지로 구분한다. 그 중 겨루기는 태권도의 총체라고 할 수 있으며 전신의 근육과 관절을 모두 움직이는 종합 신체 운동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신체 각 부위가 고루 운동이 되고 조화를 이루게 되어 성장 발달에 필요한 운동량을 공급해 줌은 물론, 신체 각 부분의 기능 발달과 체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한다. 또한 겨루기는 전신운동으로 인체의 모든 기관에 에너지를 발생시켜 주고 몸통을 다져주는 정동뇌를 자극 발달시켜 힘있게 실행하는 의욕을 개발하게 된다. 심리적으로는 강인하고 용기 있는 성품으로 변모시켜 어떤 일에도 앞장설 수 있는 강인한 용기와 담력을 길러준다. 이것은 자신력을 있게 하고 자신력은 인간을 의연하게 만든다. 의연한 태도는 겸양을 낳게 되고 또 겸양은 희생적 정신으로 자아를 극복하게 되고 사회 봉사자로서 뚜렷한 개성이 창조된다. 그러므로 겨루기를 통해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유능한 인간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체급
남자, 여자부로 구분
성별 구분
 
부별 남 자 부
여 자 부 초 등 부
체급
고,대,일반부 중등부 일반부 중등부 남녀공용
핀급 54㎏까지 39㎏까지
47㎏까지 39㎏까지 33㎏까지
플라이급
54초과 58까지 39초과 43까지
47초과 51까지 39초과 42가지 33초과 35까지
밴 텀 급
58초과 62까지
43초과 47까지
51초과 55까지 42초과 45까지
35초과 37까지
페 더 급
62초과 67까지 47초과 51까지
55초과 59까지 45초과 48까지
37초과 39까지
라이트급
67초과 72까지 51초과 55까지 59초과 63까지 48초과 51까지
39초과 41까지
L 웰터급
  55초과 59까지   51초과 54까지
41초과 44까지
웰 터 급
72초과 78까지 59초과 63까지 63초과 67까지
54초과 57까지
44초과 47까지
L 미들급
  63초과 67까지   57초과 60까지
47초과 50까지
미 들 급
78초과 84까지
67초과 71까지 67초과 72까지
60초과 64까지
50초과 53까지
L 헤비급

71초과 75까지   64초과 68까지
53초과 56까지
헤 비 급 84㎏초과
75㎏초과 72㎏초과
68㎏초과 56㎏초과

올림픽경기 성별 체급
 
남 자 부
여 자 부
58㎏까지
49㎏까지
58㎏초과 68㎏까지
49㎏초과 57㎏까지
68㎏초과 80㎏까지
57㎏초과 67㎏까지
80㎏초과
67㎏초과


세계 주니어 선수권대회 성별 체급
 
부별
남 자 부
여 자 부
체 급
핀 급
45㎏까지 42㎏까지
플 라 이 급
45㎏초과 48㎏까지 42㎏초과 44㎏까지
밴 텀 급 48㎏초과 51㎏까지 44㎏초과 46㎏까지
페 너 급 51㎏초과 55㎏까지 46㎏초과 49㎏까지
라 이 트 급 55㎏초과 59㎏까지 49㎏초과 52㎏까지
웰 터 급
59㎏초과 63㎏까지 52㎏초과 55㎏까지
라 이 트 미 들 급
63㎏초과 68㎏까지 55㎏초과 59㎏까지
미 들 급
68㎏초과 73㎏까지 59㎏초과 63㎏까지
라 이 트 헤 비 급
73㎏초과 78㎏까지 63㎏초과 68㎏까지
헤 비 급 78㎏초과 68㎏초과


호신술
  호신술이란 불의의 공격을 당하는 여러가지 상황앞에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기술동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호신술은 매우 흥미있을 뿐아니라 일상생활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술로서 무기를 들었거나 혹은 맨주먹으로 돌연히 공격해오는 상대를 대상으로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불리한 조건에서 자신의 처지를 유리하게 전환시키기 위하여 사용되는 동작이기 때문에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
물론 이와 같은 고도의 기술은 꺾는 동작을 제외하고는 그 대부분이 품새와 약속겨루기, 겨루기, 그리고 기본동작 수련에서 습득한 각종의 기술을 그때그때의 상황에 맞추어 합리적으로 적용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상대방의 힘과 심리작용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면서 자신의 폭발적인 힘을 순간적으로 상대방의 허점에 무조건반사적으로 집중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오직 실정에 맞는 상황 및 끊임없는 수련으로써만 이루어 질 수 있는 것이다.